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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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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320개의 이야기
줄이는 중이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세일이라고 하나 담아서 결제해버렸어요ㅠ 예쁘긴 한데 옷장에 자리가 없어서 그냥 걸어만 뒀네요
만원 버스에서 갑자기 내 옷 냄새가 신경 쓰였다. 아침에 분명 새로 입은 건데. 집에 와서 킁킁대봤는데 잘 모르겠음
확대해서 보다가 등판 가운데가 이상하게 잡혀 있길래 뭔가 했는데 집게더라구요 사장님한테 물어보니까 원래 다 집어서 찍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십오만원 주고 산 얇은 니트인데 앞에서 본 그 라인은 없는 거였어요
지난주에 입고 나간 걸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시길래 알려드렸더니 아예 두 개 담아서 보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9월에 모임이 있어서 그러신 것 같긴 한데 뭔가 애매해요. 옛 동네에선 이런 얘기가 없었는데 여기선 다들 이렇게 하시나 봐요.
25일에 카드값 빠지고 29일에 알바비 들어와요. 이 나흘을 매달 어떻게 넘기고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일단 8월 건 넘겼습니다
30일 기다렸다 사는 규칙을 몇 년째 지키고 있는데 하필 21일째에 6개월 무이자 배너가 떴습니다. 셔츠재킷이고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바뀐 것도 사실이긴 한데. 이건 규칙을 어긴 게 아니라 시험당한 거라고 혼자 우기는 중입니다
사자마자 쓴 후기는 대체로 좋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옆 매장에서 산 가디건도 처음엔 좋았고 세 번 빨고 나서 단추 쪽이 울었어요. 그래서 후기는 늦게 씁니다.
밖에서는 반팔도 덥고 카페 들어가면 십 분 만에 소름이 돋는다. 하루에 두 계절을 겪는 셈
여름 지나고 세어보니 남은 게 다 제값 주고 산 것들이었습니다. 싸게 산 게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세일 때만 기준이 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149라 그런지 위에서 내려찍은 컷은 아예 참고가 안 되더라고요. 발끝에서 올려 찍은 컷이면 그 기장은 나한테 두 뼘쯤 더 내려온다고 치고 봅니다. 이번 가을 스커트는 그렇게 걸러서 세 개 남았어요
L로 바꿔달라고 접수하고 기사님한테 넘긴 게 화요일인데, 목요일에 문자 오더니 해당 옵션 재고 소진이라 그냥 환불로 넘겼다고, 그럼 접수할 때 그건 안 빼놓나요. 도매에서 도는 물건이 원래 이렇긴 한데 그래도 좀.
상세페이지에 어깨 44라고 적혀 있어서 골랐는데 받아서 재보니 46이 넘게 나왔거든요. 그래서 교환 접수할 때 사유 칸에서 사이즈가 안 맞음을 눌렀더니 그게 자동으로 단순변심으로 잡혀서 왕복 배송비가 붙더라고요 (표기 오류로 넣으려면 사진을 따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요). 문의를 넣으니 그건 맞다고 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