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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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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때문에 새벽에 자고 두 시에 일어났는데 방이 서늘하더라고요. 계절은 늘 창밖 보고 알았는데 이번엔 발이 먼저 알았네요. 그래서 위 칸에 올려둔 상자부터 내렸어요. 정작 오늘 입은 건 여름 티고요
그냥 고르기 귀찮은 거 아닌가. 미니멀은 개수를 줄이는 거지 색을 지우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요즘 피드 보면 다 똑같아 보여서 하는 말.
니트 두 장이랑 기모 집업 하나를 그냥 개서 넣었었어요. 냄새는 안 나는데 목 안쪽만 좀 뻣뻣하네요. 올해도 안 빨고 그냥 입기로 했습니다. 완벽하진 않은데 저는 이렇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