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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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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셔츠 위에 겨자색 니트 조끼 입고 나가려는데 딸이 현관에서 엄마 그거 할머니 옷이야 하네요. 요즘 애들도 조끼 입던데 왜 저만 할머니인지 모르겠어요. 결국 벗고 가디건 입고 나왔습니다
여름엔 흰 천가방 아무거나 들고 나가도 됐는데 니트랑 트렌치 꺼내니까 가방만 혼자 하얗게 떠요 결국 오늘도 제일 낡은 생지색 하나 들고 나옴
가디건이랑 니트 와이드팬츠 세트로 산 건데 위아래로 입으면 출근룩이고 바지만 떼서 셔츠랑 입으면 그냥 잠옷 바지예요. 가디건은 따로도 잘 입는데 바지는 옷장에 계속 걸려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