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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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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반기 두 번째 면접장이었습니다. 남색 자켓에 흰 셔츠, 회색 슬랙스로 갔는데 옆에 앉은 분이 완전히 같은 구성이었습니다. 대기 40분 동안 서로 한 번씩 쳐다보고 말았는데 이런 날은 그냥 운이 없는 건지 아니면 애초에 선택지가 좁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무난하게 가라는 말을 따르면 결국 다 같아지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 아침 회의 켰는데 팀장이랑 저랑 같은 회색 라운드였음 화면에서는 둘 다 초록빛으로 뜨는 그 회색 상반신만 보이는 회의라 더 티가 남 이런 건 누가 먼저 갈아입는 게 맞나?
검정 정장은 있는데 넥타이가 다 무늬가 있어요 하나 사러 나가긴 애매하고. 이런 건 좀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