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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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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되니까 아침에 하나 걸치는데 그 한 겹이 정확히 털 자석이더라구요. 안에 입은 긴팔은 멀쩡한데 위에 걸친 것만 어깨랑 팔 앞부분이 하얘요. 검정 정리한 게 무의미해졌습니다
본가 방에서 일해서 밖에 나가는 게 하루에 편의점 한 번인데 그때 걸치는 게 3년째 같은 회색 가디건이에요. 이제 밑단이 늘어나서 엉덩이를 다 덮는데도 그냥 입고 나가요. 잠깐 나갈 때 걸칠 만한 다른 게 뭐가 있을까요?
사무실이 서늘해서 3년째 검정 가디건을 의자에 걸어두고 썼는데요. 어제 회의 끝나고 그 얘기를 들었어요. 눈에 안 띄면서 없어 보이지도 않는 게 대체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