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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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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이 무드로 분류된 패션 이야기를 모았어요.
90년대 회색 무지 스웻임 프린트 없고 앞목에 V자 덧댐 있는 거 셔츠 카라 빼서 입으면 사무실 가능? 우리 팀은 대충 슬랙스에 니트 분위기임
오늘 입은 거 네이비 블루종에 회색 니트, 연청 데님. 회사 끝나고 몰 들어가는데 입구 마네킹이 색까지 똑같아서 잠깐 서 있었음. 마네킹 쪽이 더 나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회사 체육대회. 오트밀색 반팔에 연회색 반바지를 입고 갔다. 다들 검정 아니면 형광이었고 나는 멀리서 보면 흙바닥이랑 붙어서 안 보였다고 한다. 흙먼지 앉은 건 오히려 티가 안 나서 좋았다
3번 출구 앞이었다. 아직 반팔인 사람이 훨씬 많은데 혼자 검정 누비 조끼를 입고 서 있더라. 안에는 얇은 긴팔이었다. 저 사람은 아침에 저걸 왜 꺼냈을까 싶어서 계단 올라가는 내내 생각했다
그냥 고르기 귀찮은 거 아닌가. 미니멀은 개수를 줄이는 거지 색을 지우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요즘 피드 보면 다 똑같아 보여서 하는 말.
아침에 좀 춥길래 얇은 모헤어 가디건 꺼냈는데 털이 날려서 눈이 빨개짐 ,, 그래도 그냥 입고 나감 검정 이너 위에 걸쳤더니 어깨에 털이 다 붙어서 도착하고 십 분을 뗐음
작년 이맘때 사진에 검정 후드를 입고 있는데 집에 검정만 여섯 벌입니다. 끈 매듭이랑 주머니 위치로 좁혀봤는데 아직 두 벌이 남았어요. 이거 구분하는 방법 있을까요?
세시에 나올 땐 17도라 기모 후드 입었는데 아홉시에 27도 됨ㅋㅋㅋ 손에 들고 지하철 탔더니 부피가 이불임. 9월엔 그냥 검정 긴팔 두 장 겹치는 게 답인 편
뜬 사진에 회색 반팔에 검정 면바지였는데 오늘 아침에 꺼낸 것도 똑같았어요. 갈아입을까 하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회색 플란넬에 흰 셔츠. 아침 20도라 나갈 땐 딱 맞았는데 오후에 지점 돌면서 등에 땀 참. 둘째 주부터가 정답인 듯
카드값 보다가 알았는데요, 이번 달 결제 여섯 건 중에 다섯 건이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더라구요. 퇴근하고 지하철에서 하는 건데 그때는 판단이 안 서거든요. 세 번째 나이트 끝나면 특히요. 받아보면 다 비슷한 검정 반팔이고 이미 같은 게 세 장 있었어요ㅠ 이제 담아만 두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 보기로 했는데 며칠이나 갈지는 모르겠네요.
회색 니트 크롭에 나일론 미니 아직 다리는 안 추움 니트는 만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