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불러오고 있어요
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로그인 없이 먼저 둘러보세요. 가입하면 질문·댓글·맞춤 피드가 열려요.하면 더 열려요
무드로 둘러보기
Community notes
이 무드로 분류된 패션 이야기를 모았어요.
9월 되니까 어디를 봐도 카키 브라운 버건디 이 셋인데. 근데 나는 저 셋 다 갖고 있는 게 없어서 뭘 사도 위아래가 통째로 새로 필요해짐. 3만원대에서 하나만 고르면 뭐가 나음?
같은 브랜드 6패널 카키 두 개. 하나는 2년 쓴 거고 하나는 지난주에 온 건데 옛날 게 노랗게 가 있다. 땀 닿는 앞쪽부터 빠짐. 카키는 실패다
여름 내내 메탈 차다가 오늘 갈색 가죽줄로 바꿈. 소매 밖으로 1.5cm 나오게 하는 건 똑같음. 커프스에 메탈 긁히는 소리가 없어지니까 이게 가을이구나 함.
러그 20mm 맞춰서 나토 하나 더 샀다. 화면에선 누런 카키였는데 실물은 초록이 진한 올리브다. 2019년 겨울에 산 거랑 나란히 놓으니 아예 다른 색이다. 만 사천원이라 반품비 생각하면 그냥 쓰는 게 맞다.
가을에 쓰려고 코듀로이 6패널 하나 샀는데 화면에선 진한 밤색이었다. 실물은 붉은 기가 세서 거의 벽돌. 챙 안쪽 테이프만 상세컷 색이랑 맞더라. 반품은 안 하고 그냥 쓸 듯
여름 재킷 맡겼는데 라벨에 드라이 금지 표시라 못 받는다고 함 집에서 하라길래 그냥 들고 옴 린넨 O 레이온 X 이 재킷은 보류 요금은 안 받았음
반값이라 샀는데 생각보다 잘 입음. 다만 구김이 진짜 심해서 앉았다 일어나면 바로 티 남. 그거 신경 안 쓰는 사람만...
5천원. 얇은 코듀로이 셔츠. 비 온 다음날 새벽이라 사람이 없었음. 8월 말에 이걸 꺼내놓는 집이 몇 없는데 있는 데는 있음
린넨 자켓을 6만에서 4만으로 내렸는데 그 뒤로 아무도 안 집어요. 6만일 때는 하루에 세 명이 들었다 놨거든요. 교환은 7일, 반품은 단순변심도 받습니다.
린넨 반팔 셋업인데 하루에 나가는 게 편의점 한 번이라 이것만 입고 나갔거든요 아는 언니 만나서 잠옷 입고 나왔냐고 세 번 물어봄 아니라고 했는데 끝까지 안 믿더라구요
인견 셔츠 처음 입어봤는데 닿는 순간 서늘한 건 확실함. 대신 구김은 린넨보다 심하다 오늘 하루는 만족
그렇게 덥다고 툴툴댔으면서 린넨 셔츠 넣을 생각 하니까 좀 서운함. 사람 마음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