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불러오고 있어요
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로그인 없이 먼저 둘러보세요. 가입하면 질문·댓글·맞춤 피드가 열려요.하면 더 열려요
무드로 둘러보기
Community notes
이 무드로 분류된 패션 이야기를 모았어요.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에서 이거 하나로 버팀. 색이 좀 바랬는데 그게 오히려 자연스러워짐
캐시미어 개어둔 자리에 방충제를 같이 넣었더니 그거 천에 직접 닿으면 안 된다고 하네요. 종이에 싸서 구석에 두면 되는 건지 아예 다른 칸에 둬야 하는 건지요.
아이보리 블라우스에 뭐가 묻어서 찾아봤더니 다들 문지르지 말라고만 하시더라구요. 눌러서 찍어내라는 말도 있고 톡톡 두드리라는 말도 있는데 그 둘의 경계가 어디쯤인지 잘 모르겠어요. 손으로 하는 것과 천으로 하는 것도 다른가요?
제 경우엔 흰 거 아이보리 연회색을 한 통에 모아서 주 2회만 돌리고 있습니다. 색이 밝아지진 않았고 대신 회색으로 가라앉는 속도가 확실히 느려졌어요. 격일 근무라 낮에 돌려야 해서 통 수를 줄인 게 오히려 도움이 됐네요.
옷장을 통째로 보니까 오트밀 아이보리 연회색 라이트베이지... 이름만 다르고 다 같은 색이더라구요. 그냥 괜찮아 보여서 하나씩 산 건데 여름 두 달 지나니까 앞자락이 다 비슷하게 꼬질해졌어요. 또 무난 얘기하네 싶어서 그만 쓸게요...
구매 이유는 흰 티가 비쳐서였고 40수 코마사 면 100입니다. 여섯 번 빨고 확인해보니 목선은 멀쩡한데 소매 끝 접힌 자리만 색이 한 톤 내려갔습니다. 팔을 걷어 올리는 버릇 때문인 것 같은데 확인은 못 했습니다.
Outfit
흙탕물 튀어도 티 안 나는 조합으로 입었는데 정작 비가 안 왔어요. 덕분에 하루 종일 좀 더워 보였을 것 같습니다
Review
다음주 사촌형 결혼식인데 네이비 셋업까진 어떻게 샀거든. 근데 로퍼가 밝은 브라운이라 좀 애매하네ㅠ 이참에 블랙 더비 하나 사야하나?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