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불러오고 있어요
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무드로 둘러보기
이 무드로 분류된 패션 이야기를 모았어요.
흰 척 세 번 빨았는데 빨 때마다 하얀색이 아니라 연회색으로 돌아옴. 캔버스 결 사이에 때가 박힌 거 같은데 과탄산 쓰면 고무 쪽 누래진다는 말이 있어서 못 쓰는 중. 다음엔 그냥 아이보리 살 듯
부산 아울렛 갔다가 영국 브랜드 셰틀랜드 크루넥이 이월로 걸려 있길래 만져봤는데 손에 감기는 게 확실히 다르더라 근데 이월가도 구제 다섯 장 값이라 내려놓고 그 길로 깡통시장 갔어요. Made in Scotland 라벨 붙은 네이비 하나 2만원에 건졌음. 소매는 또 두 번 접어야 됨.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구두, 금요일만 운동화가 허용이라 오늘은 네이비 수트에 흰 운동화. 현관에서 발이 이렇게 가벼울 수 있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