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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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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끝에 문고리에 걸려서 소매 찢어진 패딩을 그냥 넣어놨었는데 오늘 수선집 가니까 같은 색 천으로 덧대는 데 일주일 걸린대요. 사장님이 11월 넘어가면 패딩 수선이 몰려서 한참 밀린다고 지금 오길 잘했다고 하심
검정 등산바지에 얇은 니트 입고 출근한 지 2주째예요. 오늘 옆자리 분이 바지 핏 좋다고 어디 거냐고 물으셔서 등산바지라고 했더니 농담인 줄 아시더라고요 골반 때문에 허리 남는 것도 밴딩이라 신경 안 쓰여서 당분간 계속 입을 것 같아요^^
불똥에 구멍 난 플리스 수선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그 사이에 산 게 세 개더라구요(울 혼방 셔츠재킷, 이월 미드레이어, 등산양말). 플리스는 아직 안 고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