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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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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술자리에 입을 안 빳빳한 블레이저 보러 갔는데 입자마자 뒤판이 뜸. 직원분이 어깨 한번 펴보시겠어요 하길래 폈더니 딱 맞음. 근데 평소엔 그 자세가 안 나오잖아 결국 안 삼
얇은 메리노 니트에 울 오버셔츠까지 겹쳐 입고 갔는데 해변에 나가자마자 바람이 그대로 통과했습니다. 시내에선 딱 좋던 차림이라 더 당황했어요. 결국 근처 아웃도어 매장에서 얇은 바람막이를 하나 샀는데, 니트 위에 그거 하나 걸치니까 그제야 살 만했어요.
같은 브랜드 니트(파이널세일 반품 불가)랑 울 가디건(반품 라벨 줌) 놓고 사흘 고민했음 니트는 48 하나 남아서 어깨 맞을지 모르겠고 가디건은 50이라 안전함 근데 둘 다 결제함 둘이 합쳐서 60 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