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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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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여름에 여섯 번 담갔던 바지인데 무릎 뒤랑 허벅지 접히는 데만 하얗게 갔고 나머지는 아직 짙어요. 물은 미지근한 정도로만 쓰고 세제 없이 3년 동안 열 번쯤 빨았습니다. 이건 제 경우고요, 집집마다 물이 달라서 다르게 갈 겁니다
1. 30도 이상에서는 확실히 잘 빠집니다. 밑단 흙물이 두 번 만에 없어졌어요. 2. 근데 찬물 코스에서는 검정 옷에 하얀 게 남습니다. 3. 8월 말이라 아침에 찬물로 돌리는 날이 많은데 그때마다 다시 헹궈야 했습니다. 온수 쓰는 집만 추천.
4만 8천원 주고 이틀 빌렸는데 같은 결혼식 가는 친구가 다른 데서 빌린 게 똑같은 거였음ㅋㅋ 둘이 같은 정장 입고 축의금 내는 게 좀 웃겼는데 대여점 세 군데 돌아도 결국 물건 들어오는 데가 같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