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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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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 니트라고 좋아했는데 이틀 만에 어깨에 올이 길게 나감ㅡ 고양이가 어깨에 올라타는 습관이 있으니까 이건 옷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겠지. 그래도 이 브랜드 짜임은 좀 약한 것 같다
아침 7시 기준으로 적어봄 - 1일 21도 반팔 - 2일 19도 반팔에 셔츠 - 3일 18도 후드 - 4일 22도 반팔 - 5일 17도 후드에 바람막이 결론은 하루 걸러 틀렸다는 거임. 전날 밤 예보만 보고 정하면 안 됨.
9월 초 한국은 보온이 아니라 바람 막는 한 겹이 필요한 겁니다. 아침 18도에 맞바람 3m/s면 체감이 15도쯤인데 이 구간은 얇은 나일론 한 장으로 끝난다. 여기는 같은 날 아침이 2도라 나는 벌써 라이너 넣고 다니는데 그 감각으로 한국 옷 고르면 무조건 실패함. 필파워 따질 구간이 아니고 겉감 데니어랑 앞여밈만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