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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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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등원 준비 끝나면 제 옷에 쓸 수 있는 시간이 3~4분입니다. 그래서 조합 다섯 개를 정해서 옷장 안쪽에 번호를 붙여놨습니다 — 1번은 어깨선 버티는 셔츠자켓, 2번은 목마 태울 때 입는 늘어나도 되는 거, 3번부터는 그날 아침 기온 보고 갑니다. 2주 돌려보니 옷장 앞에 서 있는 시간이 확실히 줄었음.
312km. 아웃솔 바깥쪽만 닳음. 쿠션은 200부터 죽었는데 참고 신음. 무릎 아파서 바꿈. 300 넘기지 말 것.
굽은 멀쩡한데 웰트 사이에 흙이 들어가서 이틀 말리고 솔로 긁어냈습니다. 여섯 켤레 돌려 신으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라 좀 놀랐고, 결론은 산에는 구두를 신고 가는 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