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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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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산 건데 밑창은 세 번 갈고 뒷굽은 여섯 번쯤 갈았습니다 그때 밑창 한 번 가는 데 만이천원이었는데 봄에 물어보니 이만팔천원이라고 하시더군요 이번엔 앞쪽 갑피가 갈라져서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기숙사 행거 안쪽 폭이 60cm인데 겨울 패딩 한 벌이 8cm를 먹는다. 그래서 반팔 세 장을 본가로 착불 3500원에 보냈음. 버린 건 아니고 치운 건데 옷장 기준으로는 버린 거랑 같음
결론부터 말하면 색은 버텼고 목선이 졌습니다. 면 90 폴리 10에 40수라고 적혀 있었고 30도 단독세탁으로 다섯 번 돌렸습니다. 첫 세탁에서 물이 꽤 붉게 나와서 놀랐는데 두 번째부터는 없었고요. 대신 목 뒤가 살짝 늘어나면서 그 부분만 색이 옅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