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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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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지퍼가 목까지 올라오는데, 손잡이 고리가 없거든요. 매장에선 직원이 올려줘서 몰랐어요. 안감은 폴리인데 지퍼 테이프만 유독 빳빳해서, 여기서 원가를 아꼈구나 싶었습니다. 고리는 실로 하나 달아서 해결했어요
팬츠 밑단 4cm 줄이고 처음 입고 나간 날인데 동기가 너 키 컸냐고 물었다. 165에서 달라진 건 없고 수선비 8천원 쓴 게 전부다. 3년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십오만원 주고 산 건데 4년 신었으니까 한 달에 삼천원쯤인 셈이에요 안감이 뒤꿈치 쪽만 다 벗겨져서 양말이 자꾸 걸리더라구요 수선집에서 안감 대는 값이 신발값 절반이라고 해서 그냥 접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