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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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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만 입던 면 반팔 그대로 나갔는데 다 젖고 나서 바람 부니까 등이 계속 서늘함. 옆에서 뛰던 사람은 그만큼 젖었는데도 멀쩡해 보이길래 물어보니 소재가 다르다고. 십 년 동안 몰랐음
얇은 플리스는 5분 만에 더워서 벗음. 화학솜 조끼는 어깨만 따뜻하고 팔이 시렸음. 결국 폴리 바람막이 하나가 제일 오래 버팀. 셋 다 꺼내놔도 결국 이거 집게 됨
아 근데 8월엔 비 맞아도 아무렇지도 않았거든요... 2만 3천 주고 산 바람막이 작년부터 여덟 달 잘 썼는데 어제는 그거 안 들고 나간 게 화근. 삼십 분 젖은 채로 서 있었더니 밤에 오한이 오더라구요. 그쵸 이제 계절이 바뀐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