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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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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한 시간 반 컷. 하의 66이라 테이퍼드는 세 군데 다 허벅지에서 막혔고 일자는 한 곳만 통과, 와이드는 다 맞는데 키 때문에 기장 수선이 필요함. 결국 일자 하나만 들고 나옴
고터 지하에서 만원대 니트 같은 걸로 색만 다르게 세 장 샀는데 검정만 멀쩡하고 베이지랑 회색은 옆구리부터 일어남 ㅋㅋ 베이지를 제일 자주 입긴 했음
아빠가 내 빈티지 보더니 90년대에 똑같은 거 입었다고 하나 구해달래서 몇 주 뒤져서 50/50 크루넥 XL 하나 잡음. 어깨랑 품은 맞는데 옛날 거라 기장이 짧아서 아빠가 팔 들면 배가 나옴ㅋ 엄마가 그거 입고 밖에 나가지 말래서 지금 잠옷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