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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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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6개의 이야기
여기저기 막바지 세일 돌더라. 대체로 여름 반팔이랑 얇은 셔츠 위주고, 사이즈는 이미 구멍이 많음. 근데 지금 사면 내년까지 묵혀야 하는 게 함정이라 진짜 필요한 것만 사는 걸 추천
정신없이 돌리다가 니트를 같이 넣었어요.. 꺼내니까 한 사이즈가 아니라 두 사이즈는 줄었네요. 조카 주기로 했습니다. 다들 저처럼 되지 마세요
택도 안 뗐는데 착용 흔적 있다고 반품 거절당함. 사진 보내라길래 보냈더니 답이 3일째 없음. 결국 소비자원 얘기 꺼내니까 그제서야 처리해줌.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지
치약, 전용 클리너, 세탁기 이렇게 다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클리너가 제일 낫고 세탁기는 두 번 만에 밑창 접착이 뜨더군요. 치약은 그 순간만 하얘지고 이틀이면 원상복구입니다. 돈 아끼려다 신발 하나 버렸어요
이번 시즌오프 결산함. 반팔 두 장, 얇은 슬랙스 하나, 양말 세 켤레. 총 8만원대. 근데 제일 잘 산 건 의외로 양말임ㅋㅋ 발목 길이 딱 맞는 거 찾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움
목이 늘어나고 누레져서 더는 못 입겠더라고요. 계산해보니 한 번 입는 데 몇백 원 꼴이라 아깝진 않습니다. 같은 걸로 다시 샀어요
여행 다녀와서 정리하는데 절반은 태그도 안 건드렸네요. 매번 혹시 몰라서 넣는데 그 혹시는 한 번도 안 왔습니다. 다음엔 진짜 줄여보려고요
싼 티 날까 걱정했는데 두 장은 괜찮고 두 장은 목이 늘어났고 한 장은 세탁하니 비칩니다. 결론은 장수로 승부 보되 기대는 낮추기
반값이라 집었는데 생각보다 잘 입고 있어요. 다만 구김은 각오해야 하고, 세탁기 돌리면 한 사이즈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래도 여름엔 이만한 게 없네요
린넨 둘, 시어서커 둘, 면 하나로 여름을 났습니다. 결론은 시어서커 압승이에요. 린넨은 예쁜데 구김이 너무 빨리 오고, 면은 땀 차면 답이 없더군요. 내년엔 시어서커만 더 사려고요
덧신은 자꾸 벗겨지고 발목은 더워서 한참 헤맸는데 결국 얇은 발목 양말로 정착함. 덧신 실리콘 붙은 것도 써봤는데 그것도 반나절 지나면 밀리더라. 별거 아닌 데서 스트레스 받는 게 여름임
얇은데 비치진 않고 주름도 덜 감. 다만 세탁하면 살짝 줄어드는 느낌이라 딱 맞게 사면 안 될 듯,, 한 치수 크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