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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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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616개의 이야기
버리기 전에 단추랑 지퍼 손잡이는 떼서 통에 모아두는데(벌써 세 통째..) 정작 쓴 적은 두 번밖에 없어요.. 이거 그냥 못 버리는 걸 다른 식으로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고등학교 때부터 입던 건데 아직 멀쩡하거든요 근데 어제 입고 나갔더니 사촌언니가 웃었어요ㅋㅋㅋ 이거 대학 와서도 입어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접나요
이사 오면서 안 뜯은 상자를 어제서야 열었는데 십 년쯤 전에 출근할 때 자주 입던 재킷이 그대로 들어 있더라고요. 안쪽 라벨 이름을 검색해도 지금은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없어진 데인지 이름만 바뀐 건지 궁금합니다.
어제 19도였고 오늘 17도인데 오늘만 팔에 소름 돋음 2도가 이렇게 큰 건가 아니 근데 나만 그런 거면 좀 억울한데
2학기 시작하고 월수금 9시가 들어갔는데요 일어나서 나가기까지 25분밖에 없어요. 머리 감으면 옷 고를 시간이 없고 옷 고르면 머리가 안 마르는데 다들 뭘 먼저 하시나요? 예산 얘기는 아니고 그냥 순서가 궁금해서요ㅜㅜ
가을이라 다들 조끼 하나씩 걸치던데 저는 그게 2년 동안 입던 거랑 겹쳐 보여서 손이 안 갑니다. 색만 다르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카키를 집어들고 그냥 내려놨어요. 이런 것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나요?
9월 되니까 아침 바람이 목으로 그대로 들어오는데 가디건은 앞이 열려 있어서 소용이 없더라고요. 목선 덮이고 소매 긴 걸로 뒤집어쓰는 형태를 찾고 있는데 이 계절에 나오는 게 거의 없네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병실 온도 22도 3년째 고정임. 밖만 바뀌는데 출퇴근 15분에 걸칠 걸 뭘로 하는 게 맞음. 400g 넘으면 로커에 안 들어감
근데 이유를 물어보면 «본인은 앞이 열리는 게 싫대요» 하고 끝이에요 (설명은 안 해줍니다). 셔츠는 다림질 때문에 싫다 하고 후드는 회사에 못 입고 간다 하고. 근데 아침에 춥다는 말은 또 매일 해요 🙃
애들 등원시키고 나면 발이 늘 젖어 있어서요. 발목까지 오는 짧은 걸로 하나 살까 하는데 어른이 신으면 좀 그런가 싶어 두 달째 못 사고 있습니다.
아침에 다섯 걸음 걷는 사이에 다 맞았습니다. 슈트리 넣고 하루 세워뒀는데 점 자국은 그대로 남아 있고요. 브러시로 밀면 더 번지는 것 같아서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
아침에 긴팔 하나 입혀놓고 그 위에 걸칠 걸 찾는데 소매 통이 좁으면 팔이 안 들어가더라고요. 앞여민 단추 세 개짜리 조끼는 있는데 소매 있는 건 죄다 머리로 넣는 거고요 어깨 뒤가 트인 건 없어요?? 사이즈 올리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그러면 앞이 다 흘러내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