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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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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616개의 이야기
3주 만에 또 말았는데 이번엔 진짜 많이 부풀었어요 ㅋㅋ 집에 와서 옷장 앞에 서니까 브이넥은 목이 휑하고 라운드는 얼굴이 두 배가 됩니다. 딸이 엄마 그거 머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 티가 문제야 이러는데 그럼 티를 다 버리라는 거니? 8월인데 목 다 덮는 걸 입으라는 것도 좀.
이번이 일곱 번째임;; 주변에 당첨된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다들 어디서 되는 건가요. 그냥 웃돈 주고 사는 게 정신건강에 나은지 궁금합니다
이번 주에 들어온 것 중에 안쪽 상표가 지금은 사라진 이름인 게 두 장 있었어요 하나는 목 뒤가 다 삭아서 글씨가 반만 읽히고요 이런 건 값을 어떻게 매기는 게 맞는지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밖에서 30분 걸어가서 도착했는데 들어가자마자 팔이 아팠어요 ㅋㅋㅋ 친구는 원래 이렇게 해놓는대요 다음에 갈 때 뭐 들고 가면 되나요
회사 후배가 시간이 된다고 해서 같이 매장을 돌았습니다. 셔츠를 하나 집었더니 이건 오버핏이 아니라 릴랙스핏이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그냥 고개만 끄덕였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회차 끝나고 흰 셔츠 다섯 장을 한 번에 들고 갔는데 사장님이 목선 보시더니 이건 화장품이라 장당 이천 원씩 더 붙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아 그리고 이번주는 낮공 두 번에 야간까지라 정신이 없어서 봉지에 다섯 장인지 여섯 장인지도 기억이 안 나는데 아무튼 원래 하려던 말이 다들 분장 지우기 전에 목에 뭐 두르시나요? 저는 수건 두르는데 자꾸 흘러내려요!
찾아온 블라우스 옆선에 번호표 스테이플러 자국이 두 개 있어요. 원래 라벨 쪽에 다는 줄 알았는데 원단에 바로 박으셨더라고요. 얇은 옷이라 실이 벌어져 있는데 이걸 지금 말하면 좀 그런가요?
룸메랑 장바구니 합치다가 5만원 채우려고 하나 더 넣었는데 색이 보라임 실물은 더 심함 위에 뭐 입어야 될지 모르겠음
가게에서 앞치마를 종일 두르니까 겉으로는 멀쩡한데 벗고 보면 겨드랑이가 다 노랗더라고요 손님한테 보일 일이 없으니 그냥 입었는데 지난주에 물건 내리다가 팔을 들었더니 바로 앞에 손님이 계셨습니다... 이런 건 그냥 새로 사는 게 답일까요?
와이어 없는 걸로 바꿨는데 밑단 밴드가 넓어서 흰 티 입으면 그 선이 그대로 보여요 좁은 걸로 가면 나아질까요?
여기서 옷 제일 모르는 사람인데 또 여쭤봅니다. 이 더위에 땀 닦을 게 필요해서 손수건을 살까 하는데 요즘 그런 걸 들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그냥 티슈 쓰시나요?
남동생이랑 같이 나가서 같은 유니섹스 티를 M으로 하나씩 입어봤어요. 걔는 딱 떨어지는데 저는 어깨 끝이 붕 뜨더라고요. 여자가 유니섹스 입으면 원래 한 치수 내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