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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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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616개의 이야기
«정사이즈예요» 이 다섯 글자로 뭘 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키 몸무게 평소 입는 사이즈 셋 중에 하나만 있어도 되는데 그것도 없어요.
여름 원피스 프리로 샀는데 어깨가 팔뚝까지 내려와요!! 밑단은 발등을 덮고요ㅜㅜ 프리가 다 맞는다는 뜻 아니었어요?
안 입으면 등이 젖어서 비치고 입으면 런닝 모양이 그대로 인쇄됨ㅋㅋ 어차피 2호선 십 분이면 둘 다 똑같아지는데 그래도 뭐가 나은지 좀
이번 달에도 한 번 다녀왔는데 집에 와서 옷을 벗으면 늘 목 뒤랑 어깨에서만 나요. 여름이라 얇은 블라우스 한 장이었는데도요. 그 옷은 그날 바로 빠시나요?
앞치마가 무릎까지 오는데 딱 그 밑으로만 물려요. 긴 거 입고 싶은데 주방 들어가면 너무 덥고요. 다들 이럴 땐 뭐 입으세요?
리뷰에 다들 작게 사라고 해서 S 시켰거든요~ 딱 붙는 건 좋은데 스쿼트 내려가면 뒤가 비쳐요 압박이 세면 원단이 벌어져서 비치는 거라 결국 사이즈 문제 맞겠죠~
밤 열시 넘어서는 돌리지 말아달라고 A4에 적혀 있더라고요. 제가 그 시간에 두 번 돌린 게 맞긴 한데... 다들 몇 시까지 돌리시나요?
두 달 전에 같은 단지에서 받은 여름 원피스인데 두 번 입고 손이 안 가요. 사진까지 찍어서 글 쓰다가 그분이 이 동네 사람인 게 생각나서 그냥 지웠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뭐라고 하죠?
작년 전시에서 받은 건데 어깨끈 길이가 딱 좋아서 거의 매일 들고 다니거든요, 지난주에 회식 갔다가 무릎 위에 올려둔 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코팅이 안 된 광목이라 통으로 빨면 바닥 각이 죽는데 그게 좀 아까워서 계속 미루고 있어요. 세탁 말고 다른 방법 써보신 분 계실까요?
사촌 언니가 준 여름 옷이 여덟 장쯤 되는데 그중 세 장은 한 번도 안 입었어요. 근데 줄 때 안 맞으면 도로 가져오라고 했거든요. 버리면 나중에 그거 어딨냐고 물어볼 것 같아서 서랍 맨 밑에 두고 있어요.
신발부터 고르는 사람인데 이번엔 파란 걸 샀다. 여름 내내 흰 거만 신어서 뭘 입어도 붙었는데 이건 청바지에 신으면 파랑이 두 개고 검정에 신으면 신발만 붕 뜬다. 신발 색 하나 바꾸면 옷을 다 다시 사야 되나요?
동네에 문구점이 없어져서 손톱깎이 찾다가 결국 이로 뜯었음 근데 실이 안 끊기고 목 옆이 살짝 늘어났는데 다들 뭘로 자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