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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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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616개의 이야기
초록 반팔 하나 입고 장 보러 갔는데 두부 어디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계산대 앞에서 또 붙잡히고 나가는 길에 한 번 더 집에 와서 보니까 그 마트 조끼가 딱 이 초록이더라고요
3년 신은 스니커즈인데 밑창만 닳고 갑피는 멀쩡함,, 수선비가 새로 사는 것의 절반이라 애매한데 해보신 분 계신가요?
3년차인데 아직 이 경계를 모르겠습니다. 발등 덮이는 스트랩은 되고 발가락 보이는 건 안 되는 건지, 아니면 끈 달린 종류는 다 안 되는 건지요. 옆 팀 과장님은 그냥 신고 오시는데 제가 신으면 다른 얘기가 나올 것 같아서 두 달째 운동화입니다. 이 더위에 이게 맞나 싶은데요.
허릿단에 클립을 물려야 하는데 얇은 원피스라 마이크가 자꾸 돌아가더라고요(이건 장비 탓이 아니라 옷 탓입니다). 그늘이 없는 자리라 흰 재킷을 걸쳤더니 화면에선 얼굴만 어둡게 나왔고요. 다음엔 셔츠에 벨트로 갈 생각인데 여름 야외 나가시는 분들은 주머니를 어디에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어제 낮공 끝나고 들어갔는데 문 열자마자 훅 오더라구요 아예 안 도는 거예요! 무대의상은 매일 못 빠니까 원래도 아슬아슬한데 어제는 2회차 전에 이너를 짜서 널었거든요 원래는 분장 지우기 전에 뒤집어쓸 앞트임 얇은 거 하나 사려고 물어보러 온 건데 이런 날엔 그것도 소용없겠죠?
창구라 자리를 못 옮겨요ㅠㅠ 무릎담요는 쓰는데 발목 아래가 계속 시려워요 한여름에 신을 만한 양말이나 실내화 뭐 쓰세요
레깅스랑 브라탑만 유독 냄새가 남아요~ 세탁해서 갤 때는 멀쩡한데 입고 십 분만 지나면 다시 올라오더라고요 유연제를 빼야 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그거 하나로 될까요
여름 것들은 이제 다 내려놨는데 그러니까 오히려 값을 먼저 물으세요. 만원 아래로 내리면 그날 안에 나가고 이만원은 그대로 걸려 있습니다. 이게 값 문제인지 계절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어제 퇴근하고 샤워하려는데 발뒤꿈치가 하얗게 갈라져 있더라구요. 여름 내내 병동 슬리퍼만 신었는데 이게 이렇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토요일에 샌들 신고 나갈 일이 있는데 이 상태로는 좀 그래서요ㅠ
아침에 쌀쌀해서 챙겼는데 낮부터는 계속 팔에 걸치고 다녔다. 이럴 거면 왜 가져갔지
오늘 비 와서 그냥 탔는데 회사 도착하니까 등에서 엉덩이까지 선이 하나 그어져 있었음 펜더 달았는데도 이럼. 회사에 갈아입을 바지 한 벌 두고 다니는 게 답인가요
올여름은 그냥 잘라만 두고 신었다. 어제 회사에서 누가 내 발을 한참 보고 아무 말도 안 했다. 칠하는 게 예의인 건지 내가 신경 쓰는 건지 둘 중에 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