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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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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616개의 이야기
하반기 원서 넣으려고 증명사진 다시 찍는데 셔츠를 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어깨까지밖에 안 나오는데 굳이 사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그거 입고 찍으면 티 나나요?
요즘 많이 보이는데 제가 하면 어색할 것 같아서 못 하고 있습니다. 나이 있는 사람이 하면 좀 그런가요
어깨 솔기가 없으니까 시작점을 못 잡겠어요. 목 옆에서 재는 사람도 있고 겨드랑이 위에서 재는 사람도 있던데 판매글에 적힌 62는 대체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요.
출근용 재킷을 하나 새로 샀는데 어머니가 아무 날에나 꺼내 입는 게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사할 때 쓰는 말인 줄만 알았지 옷에도 쓰는 줄은 몰랐습니다. 요즘도 이걸 따지시는 분들 계신가요? 따진다면 대체로 어떤 기준으로 보시는지 궁금하긴 한데, 사실 저는 다음 주 월요일에 그냥 입고 나갈 생각입니다.
아침 7시에 어린이집 앞에서 마주치는 분이랑 티가 같아서 어제는 웃고 넘어갔는데 오늘 또 같은 걸 입고 만났습니다. 다려야 하는 옷은 안 사다 보니까 결국 다들 비슷한 데서 사는 것 같은데 내일은 뭘 입어야 안 어색할까요?
여름옷 넣으려고 옷장 열었다가 가슴팍에 로고 박힌 게 열두 장인 걸 알았습니다. 남 주자니 남의 회사 이름을 입히는 거고 버리자니 원단은 멀쩡하고요. 결국 제가 잠옷으로 다 입고 있는데 이러다 잠옷만 열두 장 될 것 같습니다.
제 키 163이고 밑단 기준 무릎이 95쯤입니다 갖고 있는 검정 원피스가 총장 92라 무릎 위로 올라가요 조문 자리에 이 정도는 안 되는 거죠?
발이 넓어서 신발은 늘 반품인데 이번엔 15퍼 쿠폰을 먹여서 샀거든요 반품은 됐는데 쿠폰은 소멸이래요ㅠ 이런 건 원래 다시 넣어주는 거 아닌가요?
아침에 춥고 낮에 더운 날이 시작됐는데 가디건은 좀 답답하고 자켓은 과한 것 같고...
3년째 입는 옥스포드인데 깃 접히는 안쪽만 실이 다 일어났습니다. 나머지는 멀쩡해서 버리기가 아까운데 방법이 있을까요?
6만9천에 무료배송 5만원 넘어서 배송비는 없고... 근데 소매가 없는 거라 뭘 걸쳐야 되는데 그러면 또 3만원 더 나감. 9월 결혼식이라 아직 시간은 있긴 한데
새로 산 슬랙스 밑단을 3cm만 줄여달라고 했는데 받아보니 복사뼈가 다 보일 정도로 짧아요. 이런 건 다시 해달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