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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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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616개의 이야기
다들 오버핏 입길래 따라 샀는데 거울 보니까 더 커 보이는 것 같아서요ㅠ
하나만 살 수 있어서요. 평소엔 청바지에 흰 티 많이 입습니다
작년에 8만 9천원 주고 산 건데 열 달쯤 잘 버텼거든요. 아 근데 새 세제로 두 번 빨고 나서 비 오는 날 입었더니 물이 안 굴러가고 그냥 먹더라... 그쵸 이게 세제 탓이 맞나요?
여기는 금요일 토요일이 쉬는 날이라 한국이랑 하루가 어긋나는데요, 그래서 주말에만 입는 옷이 늘 금요일에 나옵니다. 실외 45도 실내 20도를 오가니까 그 옷도 결국 린넨에 얇은 카디건 조합이고요. 한국은 지금 아침저녁이 선선하다던데 그럴 땐 뭘 겹쳐 입으시나요?
출근하면 바로 갈아신는데 갑자기 회의실로 불려갈 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자리 돌아가서 구두 신는 게 웃겨서요. 그냥 슬리퍼로 가는 분들도 계신가요?
홀 알바 구했는데 검정 운동화에 로고 없는 걸로 신으래요. 학교 다닐 땐 실내화라 신경도 안 썼는데 이제 와서 신발을 또 사야 하나 싶습니다. 검정에 로고 안 보이는 거 다들 어디서 사세요?
제사 마치면 열두 시 넘고 다음날 아침에 또 상을 차려야 해서 결국 자고 옵니다. 근데 며느리가 잠옷 입고 부엌 나가는 게 아직도 신경 쓰여서 매번 얇은 트레이닝 세트를 챙겨 가는데요,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잘 몰라서 여쭤봐요~ 둘째를 안고 뛰다시피 가는데 셔츠는 도착 전에 이미 구겨져 있어요ㅎㅎ 그렇다고 회사에서 티셔츠는 좀 그렇고요 아침에 갈아입을 시간은 없는데 한 벌로 끝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에 옮긴 회사가 첫날부터 셔츠 차림이라고 해서 두어 장 새로 사려고 합니다. 예전 살던 데선 늘 가던 매장이 있어서 입어보고 샀는데 여기서는 그 집 간판을 아직 못 봤습니다. 온라인으로 사도 되긴 하는데 목둘레가 애매해서 한 번은 입어보고 싶습니다. 이 근처에 남성 셔츠 제대로 보고 살 만한 데 아시는 분 계실까요?
십몇 년 만에 다시 사무직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때는 첫날에 넥타이를 안 매고 가면 큰일 나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안 매는 데가 더 많다고 하더군요. 노타이라는 게 그냥 안 매는 걸 말하는 게 맞나요? 첫날만 매고 다음날부터 안 매면 좀 이상해 보일까요?
작년에 8만원 주고 산 재킷인데 두 번 입고 안 입음. 아침에 걸칠 때 되니까 다시 눈에 들어오는데 중고로 올리자니 3만도 안 될 것 같고 그냥 주자니 아까움. 이 계산이 맞는지도 모르겠음
치마에 니트 입고 가려는데 엄마가 무슨 소풍 가냐고 함ㅋㅋㅋ 근데 저는 이게 제일 얌전해 보이는데 진짜 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