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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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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263개의 이야기
금요일 밤 열 시 기차 전에 이십 분 남아서 산 것. 3이 뭔지 모르고 골랐는데 어깨는 맞고 소매만 길다. 다림질 없이 이틀째 입는 중임
만원에 다섯 장. 현장에서 하루 입고 땀에 절면 그냥 버림 지금 두 장 남았고 8월 끝나기 전에 다 없앨 예정. 이게 제일 싸게 먹힘
세일은 지난주에 끝났고 남은 건 사이즈가 안 맞았다. 그래서 새로 들어온 걸로 제값 주고 샀다. 아침에 걸치니 딱 맞더라.
한 장에 오천원인데 이모가 이거 세 개 다 가져가라고 ㅋㅋㅋ 분홍 하늘 아이보리로 골랐는데 아이보리가 제일 나아요 근데 개학하면 이거 못 입겠죠
출장 사흘째고 셔츠가 다 구겨져서 하나는 사야 했다... 셔터 반쯤 내린 데를 밀고 들어갔는데 직원분이 «천천히 보세요» 하시고 진짜 뒤에서 정리만 하셨다. 미안해서 입어보지도 않고 M 하나 집어왔는데 소매가 길다.
아침이 선선해졌다고 마이 하나 보자셔서 나갔습니다. 매장 거울 앞에 서니 아버지 재킷이랑 제 셔츠 로고가 같더군요. 아버지는 그 집 삼십 년, 저는 십 년입니다. 어깨 52 가슴 60 총장 72에 저는 105 아버지는 110인데 결국 같은 자리에서 만남
두 달 전에 사놓고 택만 뜯어서 걸어둔 셔츠가 있는데 오늘 편의점 가는 길에 그걸 입은 사람을 봤습니다. 걸어다니는 걸 보니까 상세컷이랑 완전 다른 옷이던데요. 그래서 오늘 저는 그거 입고 나갔습니다(편의점까지).
긴팔 총장이 계속 모자라서 결국 저쪽 코너로 갔음. 입어봐도 되냐니까 «네» 하고 끝이라 오히려 내가 더 설명함. M 어깨가 딱 맞아서 그냥 삼 ㅋ
세일은 19일에 끝났고 나토 카키가 그때 1만2천이었다. 나흘 늦었다. 러그 20mm인데 색이 그거 하나 남아서 그냥 냈다.
열 시 십오 분 차. 통로 건너 앞자리 사람이 같은 셔츠였음. 구김 안 가는 걸로 산 건데 두 시간 반 앉아 있으니 둘 다 똑같은 자리에 접혀 있더라. 일요일 여섯 시에 다시 올라감.
검정 줄이겠다고 아예 안 가던 데서 골랐는데 계산하고 나와서 보니 또 먹색이었어요. 8월 말이라 얇은 가디건 하나 산 건데 옷장에 비슷한 게 이미 두 개 있습니다. 브랜드를 바꾼다고 되는 게 아니었네요
임보 오는 애 색에 따라 입을 옷이 정해져서, 마음에 드는 티가 있으면 아이보리랑 차콜로 두 벌씩 사둡니다. 지금 있는 애가 검은색이라 이번 달은 아이보리만 돌아가는 중입니다. 어차피 두 달 뒤엔 또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