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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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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도라 경량조끼를 벌써 꺼내서 트렌치 안에 입었습니다. 0P 트렌치라 품에 여유가 없어서 단추를 잠그니 가슴부터 배까지 동그랗게 부풀어요. 키 153에 상체가 짧아서 그런지 거울 속에 눈사람이 서 있었습니다.
오늘 입은 거 그대로 간다. 플리스 집업에 기모 없는 카고, 트렁크엔 경량패딩이랑 침낭. 비 예보 있어서 오히려 좋다.
공홈에서 총장 확인하고 산 네이비 셔츠재킷 첫 착용. 총장 62라 베이지 슬랙스 허리 위에서 딱 끝남. 단추는 안 잠그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