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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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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글 1개 · 운영 예시 408개
이거 입으려고 일 년 기다림. 5게이지 두꺼운 라운드에 안에 옥스퍼드 셔츠 깃만 빼서 입었음. 마른 사람한텐 두꺼운 니트가 답임
롱패딩 입고 애를 안으면 애 신발이 앞판을 다 긁어놔서요. 숏패딩에 기모 바지로 바꿨더니 훨씬 편하네요. 대신 놀이터에서 기다릴 땐 엉덩이가 춥고요.
해마다 M으로 집던 그 니트를 올해는 L로 집었습니다. 아이 태어나고 7kg 늘었고, 작년 메모장에 적어둔 '내년 봄까지 -5kg'이 아직 그대로네요. 오늘 처음 입고 나왔는데 어깨가 1.5cm쯤 남아도 배가 편하니 이걸로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