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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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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263개의 이야기
앞에 밝은 회색 반팔 입은 분이 있었는데 계단 반쯤 올라갔을 때부터 향이 확 왔다. 사무실 도착해서 보니까 내 흰 티 어깨에도 같은 게 남아 있더라. 옷이 얇으면 이런 것도 배는구나 싶었다.
원피스 한 장에 슬리퍼가 끝 양손이 다 차서 가방을 못 들거든요
무릎 아래 오는 걸로만 벌써 다섯 번째 입고 있어요 (물린 자국이 열 개 넘어서요). 시원하기는 한데 앉았다 일어설 때 자꾸 밟게 되네요ㅎㅎ
현장에 탈의실 그런 거 없음. 트렁크에 마른 티 두 장 넣어두고 뒷자리에서 갈아입음 오늘은 시장에서 산 거 입고 나옴 만 이천원짜리
해질 무렵에 나가면 날벌레가 그대로 박힙니다. 검정이었으면 안 보였을 텐데 하필 흰 거였고요. 다음부터는 그냥 어두운 색으로 갑니다.
동묘에서 삼천원. 알은 갈아야 하는데 일단 도수 없는 채로 써봤다. 흰 티에 카키 팬츠였는데 금테 하나 얹으니까 옷이 갑자기 옛날 사진처럼 보인다. 이게 좋은 건지는 아직 모르겠음.
2년 전엔 반팔에 반바지가 거의 다였거든요. 오늘 앉아서 보니까 스물세 명 중에 열한 명이 뭔가 걸치고 있더라고요. 후드 여섯, 얇은 셔츠 셋, 나머지는 담요 비슷한 거였고요. 저는 아무것도 안 챙겨가서 두 시간 동안 팔짱만 끼고 있었습니다
흰 것에 노란 게 앉아서 먹색으로 갈아탔습니다. 데오드란트는 안 쓰는데 땀이 마르면 겨드랑이에 하얀 테두리가 그대로 남더군요. 색을 바꾼다고 될 일이 아니었습니다.
세탁기 몇 번 돌렸다고 옆구리가 다 보임ㅋㅋ 어차피 헬스장만 가니까 ㄱㅊ 새로 살 돈으로 프로틴 삼
아들 운동화 보러 갔다가 제 반팔을 하나 집었는데 옆에서 그건 좀 아니라고 하더군요. 어디가 아니냐고 물으니 그냥 아니랍니다. 결국 아들이 골라준 걸로 사서 오늘 입고 나갔는데 회사에서 두 명이 물어봤습니다.
진짜 옆에 붙어 있던 게 반쯤 떨어져서 이제 자국만 남았어 밑창 두 번 갈고 뒷굽 세 번 갈았고 아니 근데 이게 더 마음에 들어
금요일 밤 열 시 KTX로 내려감. 토요일 낮에 형이 옷 보러 간다길래 따라갔다가 결국 내가 삼. 구김 안 가는 걸로 골랐는데 캐리어에 넣어보니 접히는 자리가 정해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