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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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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글 1개 · 운영 예시 409개
아침 산책이랑 저녁 산책 온도가 십 도 가까이 차이 나서 매번 갈아입다가 결국 현관 옆에 얇은 집업 하나를 상시로 걸어뒀습니다. 나가면서 걸치고 들어오면서 벗어 거는 걸로 이 주째입니다. 감기 안 걸린 게 이것 덕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아침에 덜 고민합니다. 어차피 두 달 뒤엔 이걸로도 안 되겠지만요.
아침에 좀 춥길래 얇은 모헤어 가디건 꺼냈는데 털이 날려서 눈이 빨개짐 ,, 그래도 그냥 입고 나감 검정 이너 위에 걸쳤더니 어깨에 털이 다 붙어서 도착하고 십 분을 뗐음
지난주에 두고 갔는데 아무도 안 건드렸어요. 그 자리 그대로. 9월 되니까 다들 자기 걸 챙겨 가서 그런지 제 것만 남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