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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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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글 1개 · 운영 예시 408개
전역할 때 챙겨온 깔깔이가 집에서 제일 따뜻한 옷임. 츄리닝 바지에 깔깔이 걸치고 분리수거 갔더니 경비 아저씨가 어디서 근무했냐고 물어보심. 이거 밖에 입고 다니면 좀 그런가?
지하철에서 저만큼 어깨 넓은 분이 엉덩이 덮는 숏코트에 통 넓은 바지 입은 걸 보고 그 주에 바로 비슷한 걸로 샀어요. 어깨가 각 잡혀 보이는데 밑에 볼륨이 있으니까 상체만 커 보이는 게 덜함. 오늘 처음 입고 나옴
작년 코트 꺼냈더니 어깨에 먼지가 앉고 팔꿈치 안쪽에 주름이 잡혀 있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솔질 한 번 하고 샤워 끝난 욕실에 하룻밤 걸어뒀더니 주름은 거의 빠졌어요. 오늘 그대로 입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