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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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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침에 이십 분 말려놓고 나가면 버스 정류장에서 끝. 이마에 딱 붙어서 ㅋㅋ 옷은 나름 골라 입었는데 얼굴만 보면 다 무너져 있음. 설명이 안 되네
팔 년 다닌 가게가 이번 달까지라고 한다. 마지막에 갔더니 사이즈가 안 맞아서 안 나간 거라며 흰 티 세 장을 봉투에 담아 주셨다. 두 장은 목이 크고 한 장은 기장이 짧다. 그래도 서랍에 넣어뒀다.
사촌 언니가 이민 가면서 두고 간 옷이 열몇 장인데 그중에 카키가 많았거든요. 아 진짜 이번에 여름 티 사러 가서 집어 온 게 또 카키였어요. 근데 또 원래 제 취향이 뭐였는지 이제 기억이 안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