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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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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527개의 이야기
세탁망 넣었는데도 이럼 이런 건 손세탁밖에 답이 없나 ,,
새벽 두시에 배고파서 김치 넣고 뭐 좀 끓였는데 옷장 문을 열어둔 채였다는 걸 아침에 알았음 ㅋㅋㅋ 내일 학교 갈 티 세 장이 다 그 냄새 남 이거 다 다시 빨아야 되나
옷은 그대론데 거울이 달라짐. 이래서 다들 계절마다 머리를 자르나 봄ㅋㅋ
12시 10분에 나가서 12시 55분에 자리로 돌아왔다. 면접장까지 도보 8분인데 8월에 8분이면 셔츠는 이미 끝나 있다. 벗은 건 지퍼백에 넣어 가방 제일 밑으로. 아무도 안 물어봤다.
얇으면 비치고 안 비치면 덥고. 올여름에만 네 장 사서 두 장 반품했어요. 이중지라고 적힌 게 그나마 나았는데 그건 또 팔에 붙어서 오래는 못 있겠더라구요. 답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어제 밤 열한시에 들어갔는데 265랑 275는 남아 있고 270만 품절. 3만9천원이었고 라스트가 넓은 편이라 이번엔 좀 기대했음. 재고 알림 걸어놨는데 안 올 거 알고 있음
이십 년 넘게 있던 가게가 문을 닫는다고 한다. 마지막 날에 셔츠 한 장을 샀다. 택은 떼지 않고 그냥 걸어뒀다.
사놓고 걸어만 뒀다가 그대로 넘긴 게 네 벌이다 두 벌은 산 값 그대로 받았고 한 벌은 오천원 남았다 택이 붙어 있으면 말이 빨리 끝나는 건 확실하더라
칠 년 입은 여름 재킷을 맡겼더니 안감이 다 삭아서 다음엔 안 받겠다고 하시더라고요. 화도 안 나고 그냥 한참 서 있다가 나왔어요.
베란다에 세탁소 옷걸이가 계속 쌓여서 큰 봉지에 담아 들고 갔습니다. 받아주실지 몰라서 눈치를 봤는데 오히려 요즘 이거 값이 올라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고요. 철사가 어디로 가는지도 물어봤는데 그건 사장님도 모르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모르겠는데 낮에 창을 열어두면 그 시간에 꼭 올라와요. 격일로 쉬는 날에 몰아서 빠는데 하필 그날이랑 겹칩니다. 제 경우엔 이제 밤에만 넙니다.
조리실은 오전 내내 38도 넘는데 배식 끝나고 휴게실 들어가면 22도더라구요. 땀 젖은 티 그대로 앉아 있으면 어깨가 뻣뻣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