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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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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는 단추가 늘 불안해서, 이번 달 약속은 검정 랩원피스 하나에 겉옷만 바꿔서 다니고 있거든요. 트렌치 걸치면 회사 가는 사람 같고 가디건 걸치면 동네 마실 같고.. 근데 친구가 제 사진 넘겨보더니 이거 다 같은 날 찍은 거냐고 하더라구요.
벨기에 쪽 브랜드 니트 조끼 보는데 같은 시즌 같은 원사 크루넥이랑 가격이 몇만 원밖에 차이 안 남. 소매 두 짝 값이 그거라니 납득이 안 되는 듯. 결국 크루넥으로 결제함
장바구니에 넣어둔 울코트 한 달째 가격만 보는 중 오늘 아침 공기가 확 달라져서 그냥 작년 거 꺼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