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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k
Closet
여름 신발 같아서 망설여지는데 딱히 대체할 게 없어서요;;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에서 이거 하나로 버팀. 색이 좀 바랬는데 그게 오히려 자연스러워짐
옷장 열면 검정 회색 남색밖에 없습니다. 색 있는 걸 사도 결국 손이 안 가요. 신발부터 시작하라는 말을 봤는데 그게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어요.
인정할 건 인정하는데 우리 집에서 제일 시원한 티가 이거예요. 몇 번 버리려다가 8월만 되면 다시 꺼내고 있고 올해도 그러고 있습니다.
똑같은 걸 샀는데 왜 나는 안 어울릴까요. 몸이 다르다는 걸 지갑으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