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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독
Closet
9월 아침 공기가 바뀌어서 오늘 얇은 재킷 꺼내 입었는데 뒷주머니가 불룩했다. 젤은 작년 10월까지라 버렸고 배번은 그냥 다시 넣어뒀다.
312km. 아웃솔 바깥쪽만 닳음. 쿠션은 200부터 죽었는데 참고 신음. 무릎 아파서 바꿈. 300 넘기지 말 것.
기온 23도. 출발할 때 팔 시려서 입고 나감. 2km에서 등에 땀 참. 허리에 묶으니까 계속 흘러내림. 23도면 그냥 긴팔 하나가 맞음
34도. 저녁 7시. 같은 코스 이틀. 하루는 면티 하루는 기능성. 면티는 두 시간 뒤에도 축축했고 기능성은 40분에 마름. 대신 냄새는 기능성이 더 심함.
해질 무렵에 나가면 날벌레가 그대로 박힙니다. 검정이었으면 안 보였을 텐데 하필 흰 거였고요. 다음부터는 그냥 어두운 색으로 갑니다.
12km. 페이스 5분20. 기온 29도. 어깨는 맞는데 겨드랑이가 좁음. 8km까진 몰랐음. 10km 넘어가니 쓸림. 같은 M인데 면티는 아무 문제 없었음. 신축 원단은 여유를 따로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