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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User
sunny
Closet
리퍼라 박스에 사유가 안 적혀 있어서 하자부터 30분 찾았네요. 지퍼 풀러 하나가 다른 색으로 바뀐 것 말고는 못 찾았습니다. L인데 안에 플리스 넣어도 지퍼가 끝까지 올라가고요. 관부가세 넣고도 국내 정가의 60% 정도라 이번 건은 만족합니다
지난번 북한산 갔다가 체크 플란넬 한 장으로 올라가시는 분들을 꽤 봤는데 정상 근처에서 다들 팔짱 끼고 계시더라고요. 참고로 면은 땀에 젖으면 잘 안 마르고 바람 맞으면 그대로 식습니다. 안에 얇은 합성 소재 이너 하나만 받쳐도 체감이 많이 다르네요
아침 8도대 출근길에 아톰 후디(LT 이름 빠진 신형)를 셔츠 위에 입고 열흘 다녔습니다. 정류장에선 딱 맞고 지하철 타면 살짝 더운 정도네요. 이건 레귤러핏이라 제 배로도 지퍼가 끝까지 올라갑니다.
작년 겨울에 플리스 이너를 결합해 둔 채로 넣어놨던 걸 잊고 그대로 입고 나갔습니다 (겉감만 입으면 딱 지금 날씨용인데요). 지하철에서 땀이 나서 이너만 빼려고 했더니 지퍼랑 똑딱이를 전부 풀어야 하는 구조라 결국 못 뺐네요. 레귤러핏인데도 이너 결합하면 배 쪽이 꽉 껴서 지퍼 올리는 데 한참 걸립니다.
회사에서 슬랙스만 트레이닝 팬츠로 갈아입고 아차산 다녀왔습니다. 가방에 넣어간 건 접으면 주먹만 해지는 윈드셸 하나(스쿼미시 후디)였는데 정상 부근 바람은 이걸로 충분하더라고요. 신발은 원래 출근할 때 트레일러닝화를 신어서 갈아신을 필요가 없었네요 다만 내려와서 땀 식는 동안은 셸 하나로는 좀 춥습니다
가을이면 늘 셔츠 위에 플리스 베스트였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회색 울 니트 조끼에 바람막이를 걸쳤습니다. 넉넉한 핏으로 고르니 셔츠 위에 겹쳐도 안 끼네요. 다만 바람막이 벗는 순간 니트 사이로 바람이 그대로 들어와서 보온은 플리스 쪽이 낫습니다
비 예보 있길래 우비 대신 방수 셸 입고 갔습니다 품이 넉넉해서 안에 플리스까지 들어갔고 두 시간 동안 어깨랑 팔은 멀쩡했네요 문제는 돗자리에 앉아 있으니 허벅지랑 엉덩이가 다 젖었다는 겁니다 옆 분들 입은 편의점 우비가 하체는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