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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78 어깨 58 소매 62. 거기서 4XL 긴팔 두 장 샀는데 몸통은 맞고 손목이 헐렁해서 바람이 그리로 다 들어옴 큰 사이즈는 통만 늘리고 손목은 안 건드리나 봄
가디건은 단추를 잠가본 적이 없어서 늘 열고 다녔는데 그러니까 바람이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집업으로 바꾸니까 그건 해결됐고 대신 소매가 손등을 반쯤 덮습니다. 3만9천원.
가슴 128 총장 78인 사람 기준입니다 셔츠 두 장 다 어깨 46에 가슴 단면 54였고 팔이 아예 안 들어감 마음은 감사한데 이건 사이즈가 아니라 성의라 어디 내놓기도 뭐하다
5년 전에 총장 78로 샀는데 지금 재보니 76 목은 안 늘어났고 옆구리 실밥만 한 군데 텄다. 어차피 4XL 파는 데가 몇 없어서 오래 입는 게 선택은 아님
가슴 128 총장 78 어깨 55. 기능성이라는 게 4XL로 올라가면 그냥 면이 됩니다. 땀 배출된다는 걸 두 장 샀는데 둘 다 입는 순간 배에 붙어요. 그 집 말고 다른 데 아시는 분
가슴둘레 128인데 XL 준다길래 그냥 받았음. 총장 72 어깨 52 가슴단면 60. 팔은 들어가는데 밑단이 벨트 위에서 끝나서 앉으면 다 나온다. 다음 달 행사 때 입으라는데 그날은 그냥 내 걸로 입을 듯
아침저녁으로 걸칠 게 없어서 큰 사이즈 나오는 데만 돌았습니다. A는 XL이 끝인데 가슴단면 61, B는 2XL까지 있는데 63, C는 110까지 나오는데 60이었습니다. 표기 큰 데 골랐다가 손해 보는 걸 또 배웠네요.
앞은 맞춰놨는데 뒤로 돌아가면 손이 안 닿아서 줄자가 흘러내립니다. 그래서 재는 사람 셋이면 숫자가 셋이에요. 사이즈표부터 열고 시작하는 사람인데 정작 내 숫자가 제일 안 믿깁니다.
가슴 128 총장 78. 거기 가서 그대로 말했더니 줄자 들고 나오셔서 다시 재주셨음. 4XL 달라고 했는데 3XL을 주셨고 그게 맞았다. 십 년 만에 어깨선이 제자리에 붙은 걸 봤는데 값이 두 배라 긴팔 한 장만 삼
XL이 왔는데 어깨가 모자라서 2XL로 한 번 바꿨더니 이번엔 총장이 짧습니다. 3XL로 한 번 더 바꿔달라니까 교환은 1회까지고 그다음은 반품만 된다고 하네요. 규정에 적혀 있긴 했는데 두 번 만에 겨우 맞는 사람한테는 좀 야박합니다.
가슴둘레 128 총장 78. 큰 옷 파는 데가 몇 군데 안 돼서 결국 거기만 가는데 무통장이랑 일시불만 됩니다. 9만원짜리 긴팔 하나 사는데 할부 되는 데를 못 찾겠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그 집 가을 신상 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세어봤다. 착용컷 스물두 장 중에 XL 이상은 하나도 없었고 사이즈표에는 3XL까지 있다. 108kg인 내가 그 옷을 뭘로 상상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문 폭 72, 서랍장 폭 78 기사님이 문 앞에서 그냥 돌아가심 방 안엔 이미 옷 박스가 다섯 개 쌓여 있는데
가슴 128 총장 78. 거기서 산 흰 티 넉 장인데 두 달 만에 넷 다 겨드랑이가 노랗습니다. 큰 사이즈는 그 자리 원단이 유독 얇아지는 것 같은데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어차피 흰 건 소모품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