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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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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Closet
평페달에 평소 신는 스니커즈 그대로 타는데 비 오는 날은 앞꿈치가 페달에서 미끄러져서 정강이 찍힐 뻔한 게 이번 달만 두 번입니다. 핀 달린 평페달로 바꾸면 해결되는 건지, 신발 바닥을 바꿔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왕복 24km라 도착하면 등이 다 젖는데 9월 되니까 사무실 에어컨이랑 만나서 바로 오한이 오더라고요. 지난주에 그거 무시하고 그냥 앉아 있었다가 사흘을 콧물로 살았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도착하면 무조건 갈아입고 자리에 앉습니다.
왕복 22km라 갈아입는 게 늘 문제였는데요, 셔츠를 접어 넣으면 어깨가 무조건 접히거든요. 지난달부터 셔츠는 회사 사물함에 세 장 걸어두고 탈 땐 반팔만 입습니다. 가방이 700g쯤 가벼워졌어요. 아침 22도인데 도착하면 땀은 똑같이 납니다
오늘 비 와서 그냥 탔는데 회사 도착하니까 등에서 엉덩이까지 선이 하나 그어져 있었음 펜더 달았는데도 이럼. 회사에 갈아입을 바지 한 벌 두고 다니는 게 답인가요
배관 공사한다고 8월 첫 주부터 막아놨는데 아직도 안 열린다. 왕복 24km를 버틴 이유가 그거 하나였는데 지금은 화장실에서 물티슈로 대충 정리하고 자리에 앉는다. 오늘 아침엔 결국 지하철 타고 왔다.
샤워 직후엔 시원해서 좋은데 체온이 아직 안 떨어져서 계속 땀이 나고, 그게 마르는 30분 동안 등이 진짜 시리다. 이번 주에 이너를 메쉬로 바꿔봤는데 마르는 건 빨라졌고 시린 건 똑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