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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Closet
왕복 22km라 갈아입는 게 늘 문제였는데요, 셔츠를 접어 넣으면 어깨가 무조건 접히거든요. 지난달부터 셔츠는 회사 사물함에 세 장 걸어두고 탈 땐 반팔만 입습니다. 가방이 700g쯤 가벼워졌어요. 아침 22도인데 도착하면 땀은 똑같이 납니다
오늘 비 와서 그냥 탔는데 회사 도착하니까 등에서 엉덩이까지 선이 하나 그어져 있었음 펜더 달았는데도 이럼. 회사에 갈아입을 바지 한 벌 두고 다니는 게 답인가요
배관 공사한다고 8월 첫 주부터 막아놨는데 아직도 안 열린다. 왕복 24km를 버틴 이유가 그거 하나였는데 지금은 화장실에서 물티슈로 대충 정리하고 자리에 앉는다. 오늘 아침엔 결국 지하철 타고 왔다.
샤워 직후엔 시원해서 좋은데 체온이 아직 안 떨어져서 계속 땀이 나고, 그게 마르는 30분 동안 등이 진짜 시리다. 이번 주에 이너를 메쉬로 바꿔봤는데 마르는 건 빨라졌고 시린 건 똑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