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불러오는 중
User
재채기
Closet
같은 브랜드 6패널 카키 두 개. 하나는 2년 쓴 거고 하나는 지난주에 온 건데 옛날 게 노랗게 가 있다. 땀 닿는 앞쪽부터 빠짐. 카키는 실패다
언스트럭처드 5패널은 크라운이 낮아서 머리에 딱 붙는다. 근데 아침 15도에서 이십 분 걸으니까 귀 끝만 얼얼함. 애초에 모자로 될 문제가 아니었던 듯. 그렇다고 비니는 아직 아니고
5패널 두 개 6패널 하나. 미온수 중성세제, 베이킹소다, 그냥 물 이렇게 나눠서 밴드만 칫솔로 문질렀다. 결론은 중성세제가 제일 나았고 베이킹소다 쪽은 밴드 안쪽 색이 좀 떴다. 이건 다시 안 쓴다
끝물에 걸려 있던 게 형광 주황이랑 연보라뿐이었음. 그래서 그냥 정가 주고 검정 6패널 샀는데 크라운이 생각보다 높다. 이건 실패다.
가을에 쓰려고 코듀로이 6패널 하나 샀는데 화면에선 진한 밤색이었다. 실물은 붉은 기가 세서 거의 벽돌. 챙 안쪽 테이프만 상세컷 색이랑 맞더라. 반품은 안 하고 그냥 쓸 듯
실내 들어가면 벗는데 가방에 넣으면 챙이 눌리고 손에 들면 잊어버림. 백팩 끈에 걸어봤더니 크라운이 찌그러졌다. 6패널은 그나마 버티는데 언스트럭처드는 하루 만에 죽는다
뒤 스냅이 하필 내가 쓰던 칸에서 부러졌다. 한 칸 조이면 조이고 한 칸 풀면 논다. 챙은 3년 굽혀놔서 이제야 각이 맞는데 이걸 버리기가 아깝다
6패널 하나 고깃집 두 번 쓰고 냄새가 안 빠짐. 챙 안쪽 스웨트밴드에 다 붙는다. 손세탁 두 번 했는데 챙 형태는 살았고 냄새는 절반쯤 남았다. 냄새는 못 잡은 걸로 친다
6패널 하나를 여름 내내 썼더니 안쪽 밴드가 하얗게 떴다. 땀이 마르면서 소금이 앉은 건데 물로만 문질러선 안 빠짐.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풀어서 칫솔로 밴드만 문지르고 챙은 안 담갔다. 크라운은 멀쩡한데 밴드만 색이 두 개라 이건 실패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