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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Closet
근데 이유를 물어보면 «본인은 앞이 열리는 게 싫대요» 하고 끝이에요 (설명은 안 해줍니다). 셔츠는 다림질 때문에 싫다 하고 후드는 회사에 못 입고 간다 하고. 근데 아침에 춥다는 말은 또 매일 해요 🙃
근데 이게 원피스가 아니라 바지였거든요 (5만원대). 주머니 모양으로 스티치만 박아놨길래 설마 하고 뜯어봤는데 안에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남편은 그걸 왜 뜯냐는데 저는 아직 좀 억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