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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카키
Closet
코트 안에 경량패딩을 넣어 입은 지 2주 됐습니다. 그 안에 입은 램스울 니트가 옆구리랑 팔 안쪽만 보풀이 올라왔네요. 안감 나일론이 팔 흔들 때마다 같은 자리를 쓸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램스울 니트 장갑은 따뜻한데 바람이 손등으로 그대로 들어옵니다. 양가죽은 처음 십 분은 차갑고 그 뒤로는 셋 중 제일 낫습니다. 터치되는 플리스 장갑은 폰 쓰기 편한 대신 일주일 만에 손끝부터 보풀이 올라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