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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User
꾸니
Closet
재택이라 한 달에 한 번 출근하는데 이번엔 트렌치 새로 사서 입고 갔거든요. 팀원들이 누구시냐고 놀리는 데서 시작해서 하루종일 옷 얘기만 하다 왔어요. 좋긴 좋은데 다음 달엔 뭘 입나 벌써 부담
여덟 달을 안 입었더니 소매 길이도 색도 낯설게 느껴집니다. 분명 작년엔 이걸 매일 입었는데 오늘은 거울 앞에서 한참 서 있었어요. 옷이 변한 게 아니라 제가 잊어버린 것 같네요.
저는 다 장바구니에 넣어두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살 것과 그냥 구경하는 게 섞여버리네요. 가을 것 담기 시작하면서 여름부터 있던 게 밑으로 밀렸는데 그게 또 안 지워집니다. 나눠 쓰시는 분들은 기준이 어떻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