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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
Closet
기장 줄이면 되는 거 아는데 수선비가 아까워서 접고 다녔거든요. 접은 자리에 물이 고여서 하루종일 안 마릅니다 ㅠ 비 오는 날만 입는 짧은 바지 따로 두시나요?
149라 바지는 무조건 접어야 되는데 두 번 접으면 통이 벌어져서 거기로 바람이 들어와요ㅠ 여름엔 오히려 좋았는데 이번주부터 아침이 다릅니다. 접지 말고 잘라야 되는 걸까요?
매장에서 준 셔츠가 한 사이즈뿐이라 소매를 두 번 접어서 입는데 한 시간이면 다 풀려 있어요. 밑단은 앞치마 안으로 밀어 넣으면 되는데 소매가 문제예요. 시침핀은 위험할 것 같고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149라서 뭘 입어도 밑단이 남는데 오늘 그 말을 두 매장에서 들었어요. 바지 하나에 수선 만원씩 붙으면 결국 옷값이 다른 거잖아요ㅜㅜ 다들 그냥 수선비까지 예산에 넣고 사시나요?
149라 그런지 위에서 내려찍은 컷은 아예 참고가 안 되더라고요. 발끝에서 올려 찍은 컷이면 그 기장은 나한테 두 뼘쯤 더 내려온다고 치고 봅니다. 이번 가을 스커트는 그렇게 걸러서 세 개 남았어요
여름 원피스 프리로 샀는데 어깨가 팔뚝까지 내려와요!! 밑단은 발등을 덮고요ㅜㅜ 프리가 다 맞는다는 뜻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