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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아직 덥고 해 지면 팔 바깥쪽이 서늘한데 뭘 걸쳐야 안 애매한지 모르겠다. 셔츠는 더워 보이고 가디건은 좀 이르고 바람막이는 너무 나간 느낌이라 매일 아침 5분씩 서 있음
가을 옷 앞으로 빼면서 니트 둘 자리를 못 정하겠어요. 개면 접힌 자국이 남고 걸면 어깨가 솟는다고들 하던데. 다들 어느 쪽으로 두세요?
만원 버스에서 갑자기 내 옷 냄새가 신경 쓰였다. 아침에 분명 새로 입은 건데. 집에 와서 킁킁대봤는데 잘 모르겠음
가디건이랑 셔츠 재킷 사이에서 두 주째 못 정하고 있어요. 아침저녁만 쌀쌀하고 낮엔 여전히 더운 날씨에 어느 쪽이 더 오래 손이 갈까요.
라벨엔 손세탁이라고 적혀 있는데 여름에 자주 입다 보니 매번 손빨래가 버거워요. 세탁망에 넣고 울코스 돌리시는 분 계신가요? 망가진 적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예쁜데 무거운 가방과 안 예쁜데 가벼운 가방 사이에서 매일 고민해요.. 어깨가 남아나질 않아서요. 무게 기준 있으신 분 계실까요?
정신없이 돌리다가 니트를 같이 넣었어요.. 꺼내니까 한 사이즈가 아니라 두 사이즈는 줄었네요. 조카 주기로 했습니다. 다들 저처럼 되지 마세요
작년에 절반 정리하고 나서 제일 좋은 게 고르는 시간이 줄었다는 거예요. 선택지가 적으니까 그냥 손에 잡히는 걸 입게 되더라고요
살 것도 아니면서 장바구니만 채웠다 비웠다 해요. 이 시간이 은근 좋아요
같은 옷인데 흐린 날 거울 보면 톤이 한 단계 깊어진 느낌,, 저만 그런가요. 이런 날엔 밝은 거 입고 나가야 균형이 맞는 듯
아끼는 니트일수록 보풀이 빨리 나는 느낌이에요.. 보풀제거기 쓰면 옷감 상할까봐 무섭고, 그렇다고 두기엔 눈에 밟히고.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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