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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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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
Closet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이 칼칼해서 오늘은 그냥 두껍게 가자 했거든요ㅠㅠ 작년에 만 오천에 산 회색 집업에 안에는 반팔, 밑에는 통 넓은 면바지 입고 나갔는데 강의실 들어가니까 에어컨이 아직 돌더라고요... 결국 집업은 끝까지 못 벗었고 밖에서는 더워서 손에 들고만 있었고... 이번 달은 여기까지 쓰고 옷은 다음 달에 보는 걸로 혼자 정했습니다.
5만원 안에서 끝내기로 정하고 3만 9천에 얇은 니트 하나 샀는데요, 알바비 들어오자마자 지른 거라 결제하고 좀 무서웠거든요ㅠㅠ 근데 아침에 입고 나오니까 오랜만에 기분이 괜찮더라고요. 동기들은 다 졸업해서 학교엔 아는 얼굴도 없는데 니트 하나에 이러는 게 웃기긴 한데... 뭐 5만원 안 넘겼으니 됐다 싶어요.
이번 달에 옷값으로 쓸 수 있는 게 7만원인데요… 작년 가을에 산 것들을 다시 입어보니까 이상하게 다 남 옷 같아서 여섯 벌을 빼놨거든요. 근데 빼놓고 보니까 반팔 위에 걸칠 게 두 개밖에 안 남아서 이게 맞나 싶었어요 ㅠㅠ 결국 세 벌은 도로 걸었습니다
4만원. 이게 이달에 남은 전부거든요ㅠㅠ 명절에 친척들 다 모이는데 작년에 입었던 거 그대로 입고 가면 또 그 소리 나올 것 같고... 근데 4만원으로 뭘 사겠어요 그냥 있는 거 빨아서 입는 게 낫겠다 싶다가도 자꾸 장바구니를 열게 되네요. 오늘은 안 사는 걸로 하겠습니다.
휴학 3년 하고 이번 학기에 돌아왔어요. 그동안 집에만 있어서 트레이닝복 말고 입을 게 없었는데 첫 수업 들어가 보니 아무도 그렇게 안 입고 있더라고요. 다음주까지 두 벌은 사야 할 것 같아요.
4리터에 6900원이라 안 살 수가 없었거든요. 근데 헹굼 두 번 돌려도 세탁조에 거품이 그대로 있어요. 용량을 반만 넣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건지... 이달 생활비는 여기까지라 새로 사기도 애매하고요.
이번달 옷 예산을 5만원으로 잡았거든요. 근데 장바구니 열여덟 개 총액이 31만원이더라구요ㅠㅠ 그중에 4월부터 있는 것도 세 개나 되고... 복학하면 어차피 후드에 청바지일 텐데 저는 대체 뭘 담아둔 걸까요?
이달 옷값은 오만원까지가 끝이에요. 개강 전에 반팔 위에 걸칠 걸 사야 하는데 같은 걸 두 장 사면 아침에 고민이 없어질 것 같고, 다른 걸 두 장 사면 사진 찍을 때 낫고요. 근데 쓰다 보니까 저 사진 별로 안 찍네요ㅠㅠ 그럼 그냥 같은 거 두 장이 맞겠죠?
개강 전에 하나 건지려고 만원 아껴서 산 셔츠인데 사진이 없으면 아까워서요. 친구한테 부탁했더니 열 장 중에 아홉 장이 흔들렸고 나머지 한 장은 발목부터 잘려 있었어요ㅠㅠ 근데 정작 걔는 자기가 잘 찍었다고 하고... 결론은 그냥 내가 거울 앞에 서는 게 빠르다는 거.
작년에 3만 8천원 주고 산 건데요, 돌아와서 두 번 빨았는데 아직도 그 냄새가 나요. 유연제도 넣어봤는데 소용이 없고... 이거 수명 다한 건가 싶다가도 올해 두 번밖에 안 입어서 너무 아깝습니다.
이달 옷값을 3만원 안쪽으로 잡아놨는데 그건 둘째 치고요... 학교에서 알바까지 40분인데 집을 들르면 왕복 한 시간이 더 붙어서 그냥 편의점 화장실에서 갈아입기로 했거든요ㅠㅠ 근데 3분도 안 됐는데 밖에서 문을 두 번 두들기시더라고요. 다들 저처럼 하시는 분 없죠?
3만 8천원 주고 산 건데 이틀 만에 끈 자리가 다 까졌어요ㅠㅠ 사이즈가 큰 것도 아니고 딱 맞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 지금 밴드 두 장 붙이고 신는 중인데 이게 맞나 싶어요. 그래도 이거 신으면 기분이 좋아서 못 놓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