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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ㄱ
Closet
지난주에 온라인으로 니트를 두 장 시켰는데 하나가 어깨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반품하려고 걸어뒀는데 애가 그 위에 손을 짚어서 앞쪽에 자국이 생겼어요 물티슈로 닦으니까 그 자리만 색이 진해졌고요 이거 그냥 제가 입어야 하는 걸까요? 반품비 6천원인데 이런 경우엔 아예 안 받아주나요
종이 짧은 쪽이 21cm 긴 쪽이 29.7cm라 어깨는 두 번, 총장은 두 번 반이면 대충 나와요. 줄자를 세 번 잃어버리고 나서 그냥 프린터 옆에 A4를 한 장 빼놨습니다. 여름옷 넣으면서 이걸로 다 쟀어요.
집에 있는 셔츠를 재서 대보려고 했는데 두 집이 적어놓은 항목이 아예 달라서 비교가 안 되네요. 반품이 무서워서 사흘째 담아만 두고 있습니다.
직구로 온 블라우스인데 케어라벨에 기호만 다섯 개 찍혀 있고 한글은커녕 영어도 없습니다. 세모 안에 사선이 두 줄 그어진 건 대체 무슨 뜻인가요? 반품이 무서워서 아직 빨지도 못하고 걸어만 뒀어요.
모델 172에 총장 68이라고 적혀 있고 저는 160이에요. 12cm 차이니까 그만큼 더 내려온다고 보면 되는 건지, 아니면 상체 하체 비율이 달라서 그렇게 계산하면 안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어깨가 3cm 크다고 적었더니 옷을 펴놓고 줄자를 올려 사진을 찍어 보내라고 하네요. 집에 있는 자로 재면 재는 자리가 맞는 건지 자신이 없어서 세 번을 다시 찍었어요. 이렇게까지 해야 접수가 되는 게 원래 그런 건가요?
같은 브랜드 같은 이름으로 두 벌을 샀는데 하나는 택이 흰 바탕에 검은 글씨고 하나는 회색에 은색이더라구요. 산 시기가 일 년 차이 나는데 이게 리뉴얼이라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이상한 걸 산 건지 모르겠어요. 원단 느낌도 살짝 다른 것 같은데 제 착각일 수도 있고요. 이런 거 어디다 물어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