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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ㄴㅇㄱ
Closet
작년 패딩이랑 가슴단면, 어깨, 소매기장 다 똑같은 걸로 골랐어요. 받아서 입어보니 안이 꽉 끼네요. 충전재가 더 빵빵하면 실측이 같아도 안쪽이 좁아지는 건가요?
반품 신청 버튼이 회색이라 안 눌려서 전화했어요. 37분 기다려서 연결됐는데 1:1 문의로 남겨주시면 확인해드린다고... 밥은 못 먹었습니다
종이 짧은 쪽이 21cm 긴 쪽이 29.7cm라 어깨는 두 번, 총장은 두 번 반이면 대충 나와요. 줄자를 세 번 잃어버리고 나서 그냥 프린터 옆에 A4를 한 장 빼놨습니다. 여름옷 넣으면서 이걸로 다 쟀어요.
집에 있는 셔츠를 재서 대보려고 했는데 두 집이 적어놓은 항목이 아예 달라서 비교가 안 되네요. 반품이 무서워서 사흘째 담아만 두고 있습니다.
직구로 온 블라우스인데 케어라벨에 기호만 다섯 개 찍혀 있고 한글은커녕 영어도 없습니다. 세모 안에 사선이 두 줄 그어진 건 대체 무슨 뜻인가요? 반품이 무서워서 아직 빨지도 못하고 걸어만 뒀어요.
어깨가 3cm 크다고 적었더니 옷을 펴놓고 줄자를 올려 사진을 찍어 보내라고 하네요. 집에 있는 자로 재면 재는 자리가 맞는 건지 자신이 없어서 세 번을 다시 찍었어요. 이렇게까지 해야 접수가 되는 게 원래 그런 건가요?
같은 브랜드 같은 이름으로 두 벌을 샀는데 하나는 택이 흰 바탕에 검은 글씨고 하나는 회색에 은색이더라구요. 산 시기가 일 년 차이 나는데 이게 리뉴얼이라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이상한 걸 산 건지 모르겠어요. 원단 느낌도 살짝 다른 것 같은데 제 착각일 수도 있고요. 이런 거 어디다 물어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