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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
Closet
캔버스는 30분쯤 버티다 그냥 젖음. 가죽은 물이 굴러가긴 하는데 접히는 데부터 스며듦. 결론은 신발 자체가 방수 아니면 의미 없음
장마 지나고 새벽이 좀 나아져서 긴 거 다시 꺼냄. 네 벌 다 6~8개월에 무릎 먼저 그다음 밑단 순서로 갔음. 알면서 또 삼
왼쪽 끈 붙는 자리부터 실이 나감. 4개월이고 매일 8시간 멤 여름엔 땀 때문에 더 빨리 삭는 듯. 나한테는 안 맞았음
오늘 입은 거. 아침엔 반팔에 메쉬 조끼, 두시에 들어와서 같은 반팔 다른 색으로 갈아입고 다시 나갔다. 헬멧 안쪽이 젖으면 이마 자국이 두 시간은 안 없어진다. 세 장 돌렸는데 8월 들어선 네 장으로도 모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