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불러오고 있어요
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User
윤슬
Closet
어제 아침에 산책 나갔다 오시더니 대뜸 조끼 어디 뒀냐고 하시더라. 옷장에서 꺼내드렸더니 이건 목이 안 막혀서 안 된다네요. 목까지 올라오는 걸로 하나 사드리려는데 파는 데가 로드샵밖에 없다. '요새는 왜 다 목이 파여 있노'
차례 끝나고 산소 가는데 굳이 모자를 쓰고 나오시더라. 사 드린 지 십 년 넘어서 챙이 다 죽었는데 이게 제일 낫다시네요. 요즘 그런 모자 파는 데가 로드샵밖에 없다고 손자한테 사 오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