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불러오고 있어요
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User
yj
Closet
어린이집 앞에서 본 아빠 분 차콜 코트 양쪽 어깨에 같은 색 가죽이 덧대져 있더라고요. 저처럼 백팩에 애 가방까지 메고 계셨는데 그 자리만 멀쩡해 보였어요. 원래 그렇게 나온 코트인지 수선으로 붙인 건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발수 된다고 해서 작년에 산 코트인데, 오늘 비에 보니 양쪽 어깨만 물이 스며들더라고요. 가방 끈이 닿던 자리만 발수가 죽은 것 같네요. 다른 데는 아직 물방울이 굴러갑니다.
애 뒤에 태우고 어린이집 찍고 그대로 출근하는데 트렌치 뒷자락이 날리다가 바퀴에 한 번 물렸어요. 벨트로 묶어도 뒤트임 때문에 벌어지고요. 자전거로 등원하는 분들 아우터 뭐 입으세요?
처가 갈 때마다 현관에 벗어둔 제 바람막이를 장인어른이 입고 마당에 나가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같은 모델로 공홈 등급 할인 받아서 하나 사드렸는데 여전히 제 걸 입고 나가시네요. 사이즈가 같아서 구분을 못 하시는 건지 그냥 제 게 편하신 건지 모르겠어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후드를 꺼냈는데, 애 가방까지 같이 메니까 모자가 끈에 깔려서 앞목이 계속 당겨지네요. 출근길 내내 모자를 가방 밖으로 빼느라 손이 바쁘더라고요. 다들 모자 어떻게 하세요?
작년 시즌오프에 등급할인 얹어서 산 남색 코트가 아울렛에 이월로 걸려 있더라고요. 값은 제가 산 거랑 비슷해서 그건 다행인데, 제 건 양쪽 어깨 봉제선 쪽에 벌써 보풀이 올라와 있네요. 가방 끈이 닿는 자리라 그런가 봐요.
바지만 회색 슬랙스, 차콜, 베이지 치노로 바꿔 가며 열흘 입었네요. 같은 재킷인 줄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다만 등원 가방이랑 노트북 가방을 양쪽에 메다 보니 어깨 쪽이 벌써 반질반질해졌어요
평소엔 7시에 긴팔에 바람막이 입고 뛰는데 연휴라 11시에 똑같이 입고 나갔네요. 2km 만에 바람막이 벗어서 손에 들고 뛰었고요. 낮엔 그냥 반팔이더라고요